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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칼럼

2026년 6월 3일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유통조직, 자금세탁책 적발 96억원 상당 처벌 및 대응

보이스피싱 유통조직 수법과 처벌은?

2026년 6월 3일,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유통 조직의 자금세탁책이 대거 적발되었습니다.


검찰은 범행에 이용된 유령법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입니다.


현재 아래의 사안으로 적발되신 경우, 즉시 변호사의 조력이 필요합니다.



 변호사 조력이 필요한 상황

  • 유령법인 설립 후 법인 명의 계좌와 휴대전화 개설 후 범죄조직에 제공
  • 범죄수익금을 세탁한 경우
  • 대포통장을 제공 후 금전을 받은 경우 
  •  현금 및 계좌를 이체하거나 인출하여 전달한 경우




  • 보이스피싱 대포통장 유통조직 자금세탁책 처벌은 다음과 같습니다.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은닉)

범죄수익의 취득,처분을 가장하거나 은닉한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전자금융거래법위반(양도 및 대여)

법인 명의 계좌와 접근매체를 넘긴 행위, 대가를 받고 접근매체 양도 및 대여의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


전기통신사업법위반(대포폰 제공)

타인 명의 또는 법인 명의 휴대전화를 제공,유통한 행위는 통상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상법 위반(유령법인 설립)

실제 영업 의사 없이 법인을 설립한 부분, 설립 관련 허위신고,부실등기 등이 문제되면 비교적 벌금 또는 단기징역




  • 실제 처벌에 영향을 주는 요소


여러 혐의가 동시에 적용되면 가중처벌이 가능합니다. 가장 무거운 죄의 법정형 1.5배까지 가중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은 양형기준상 조직성, 피해규모(약 96억원), 반복성 등이 가중인자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실형 선고 가능성이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다만, 이번 사건은 불구속 기소된 조직원들이기 때문에 가담정도나 범죄수익의 분배액, 초범여부 등에 따라 개인별 형량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가 선임되면 어떤 조력을 받을 수 있을까요?


  1. 수사 및 기소단계
  2. 재판단계
  3. 절차 방어
  4. 법인 해산명령 대응

위 4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수사 및 기소단계는 가담의 정도를 다투거나, 단순히 명의만 빌려준 것이지 자금세탁역할까지 수행했는지를 구분하여 혐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경찰조사를 받았거나, 기소가 된 사안이라면 재판단계가 남아있지만 현재 수사기관 연락을 받은 상황이라면 바로 대응에 나서야 합니다.


두번째 재판 단계는 혐의 및 양형 변론 두가지입니다. 피고인이 보이스피싱조직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지, 자금세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그냥 인터넷에서 공고를 보고 부업이라고 생각하고 계좌를 만들었으며, 범죄에 활용된다는 점을 몰랐다면 일부 혐의는 무죄가 되거나 형이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특히 19명의 가담 정도가 제각각이므로, 개별 피고인이 전체 96억 중 실제 어느정도 가담을 했는지 확인하여 관여한 범위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형변론의 경우 초범인지, 가담기간과 횟수는 어느정도인지, 실제 받은 대가가 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효과가 큰 것은 피해자에게 피해회복을 한 것입니다. 합의, 변제, 공탁등을 통해 변제한다면 양형에서 유리합니다.



절차 방어는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우 구속 저지(영장실질 대응), 보석 청구, 압수물 및 계좌추적 자료의 증거능력 다툼 등을 다툽니다.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법인 해산명령 대응은 개인 형사사건과는 별개입니다. 본인이 설립한 법인이 해산명령 대상에 해당되는지, 해당된다면 그 절차에서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다툴 수 있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정로에서는 이런 다수의 피고인, 대규모 자금세탁 사건은 검찰이 4만 쪽 이상의 기록을 토대로 조직 전체를 묶어 기소한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이 혼자 "나는 말단일 뿐이다"라는 주장을 해도 묻힐 수 있습니다. 정로의 변호사는 방대한 기록에서 의뢰인분들의 유리한 부분을 추려내고, 다른 공범과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지어 형량을 낮추는데 조력합니다. 무죄를 받기보다는 실형을 집행유예로 낮추거나 형량을 줄이는 방향이 현실적인 목표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희는 무죄의 가능성이 있다면 충분히 고려하여 말씀드립니다. 실제로 다수의 혐의를 받은 의뢰인 사안에서 4건 전부 무죄를 받아낸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다르며, 실제 사건 기록을 검토하여 최선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FAQ

범죄에 쓰일 줄 몰랐다고 하면 처벌을 피할 수 있을까요?

A. - 모른다고 무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미필적 고의를 인정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습니다만, 인식 정도에 따라 자금세탁책 혐의가 빠지고 가벼운 죄만 남는 등 죄가 가벼워질 여지는 있습니다.

계좌만 빌려줬는데 자금세탁범이 되나요?

A. - 단순히 접근매체 양도를 한 것에 그친다면 전자금융거래법위반이지만, 입금된 돈을 다른 계좌로 이체하거나, 인출하여 전달하는 역할까지 헀다면 자금세탁죄가 추가되어 크게 무거워지게 됩니다.

받은 돈은 얼마 안됩니다. 근데 96억에 대해 전부 책임지나요?

A. - 세탁된 전체 금액에 비례해 처벌받지는 않습니다. 본인의 실제 관여 정도와 대가에 따라 기준이 됩니다. 하지만 조직규모가 크다면 사안이 중대하여 양형에는 불리할 수 있습니다.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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