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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칼럼

강남구성매매경찰서조사변호사 성매매 업소 운영자의 처벌과 조사 대응

운영 관여 형태별 처벌 유형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최근 경찰 발표를 보면 이 흐름이 더 뚜렷합니다. 올해 6월과 7월 두 달간의 특별단속에서 761건, 1,666명이 검거됐고 28명이 구속됐습니다. 세 명 이상이 역할을 나눠 운영하는 조직에 대한 단속은 10건에서 50건으로 늘었고, 몰수와 추징을 위해 보전한 금액이 195억 원, 국세청에 넘긴 과세 자료가 700억 원입니다. 수사의 무게중심이 개별 적발에서 조직과 자금으로 옮겨 갔다는 뜻입니다.


운영자 사건은 이용자 사건과 완전히 다릅니다.


이용자 쪽은 대개 벌금이나 기소유예 선에서 정리되는지가 관심사입니다. 반면 운영에 관여한 것으로 지목되면 처음부터 실형과 구속을 전제로 수사가 진행되고, 형사 절차가 끝난 뒤에도 추징과 세금이라는 두 개의 절차가 더 남아 있습니다. 형은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추징금이 억 단위로 나오고, 몇 달 뒤 세무서에서 고지서가 오는 상황이 실제로 벌어집니다.


강남구성매매경찰서조사변호사를 찾는 상담 중 운영자 쪽 비중이 늘어난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들에서 결과를 가르는 건 대부분 "무슨 역할을 했는가"입니다. 아래에 관여 형태별로 처벌이 어떻게 갈리는지 정리했습니다.


1. 운영 관여 형태별 처벌 유형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먼저 짚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매매처벌법이 말하는 알선등행위는 세 갈래입니다. 알선하거나 권유·유인·강요하는 행위, 성매매에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그리고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이나 토지,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입니다. 직접 손님을 연결하지 않았더라도 장소나 자금을 댔다면 같은 조항 안에 들어옵니다. 이 점을 모르고 "나는 알선한 적 없다"고만 주장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유형 ① 실제 운영자

수익을 최종적으로 가져가고 의사결정을 한 사람입니다. 영업으로 알선을 한 것으로 평가되면 법정형이 크게 올라가고,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한 구조라면 형법상 범죄단체 관련 죄명이 함께 검토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수사기관은 처음부터 구속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유형 ② 명의만 빌려준 사람

사업자등록이나 임대차계약에 이름만 올린 경우입니다. 본인은 "이름만 빌려줬을 뿐"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수사기관은 명의자를 우선 운영자로 봅니다. 여기서 벗어나려면 실제 자금 흐름과 지시 관계를 밝혀야 하는데, 대가를 받았다면 그 자체가 관여의 증거로 쓰입니다. 명의를 빌려준 것이 면책 사유가 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유형 ③ 관리 업무를 맡은 종업원

실장, 매니저, 예약 응대, 배차와 운전을 담당한 경우입니다. 급여를 받고 일했을 뿐이라고 생각하시지만, 손님과 종사자를 연결하는 업무를 했다면 알선에 해당한다고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청소나 조리처럼 영업 자체와 분리된 업무만 했다면 결론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유형은 업무 내용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밝히느냐가 전부입니다.


유형 ④ 광고와 홍보를 담당한 사람

이번 단속에서 경찰이 특히 집중한 부분입니다.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채널에 광고를 올리는 역할은 조직의 핵심으로 취급됩니다. 아르바이트로 글만 올렸다고 생각하셨더라도, 그 게시물이 손님을 끌어들이는 통로였다면 가볍게 평가되지 않습니다. 광고 건수와 도달 인원이 기록으로 남는다는 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유형 ⑤ 건물주와 임대인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건물을 빌려준 경우 처벌 대상이 됩니다. 쟁점은 "알았는지"입니다. 임대료가 시세보다 현저히 높았는지, 내부 구조 변경을 승낙했는지, 단속 이력을 알고도 재계약했는지 같은 사정이 판단 자료가 됩니다. 몰랐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몰랐다는 것을 뒷받침할 사정을 제시해야 합니다.


유형 ⑥ 자금을 대거나 수익을 나눈 사람

투자 명목으로 돈을 넣고 수익을 배분받은 경우입니다. 운영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어도 자금 제공 행위 자체가 알선등행위에 포함되고, 받은 수익은 추징 대상이 됩니다. 계좌 흐름이 그대로 남아 있어 사실관계를 다투기 어려운 유형이기도 합니다.


<관여 형태별 정리표>

관여 형태

전형적인 역할

적용될 수 있는 조항

특히 문제되는 지점

① 실제 운영자

의사결정, 수익 귀속

성매매처벌법 제19조, 영업으로 한 경우 가중

조직성과 기간, 구속 가능성

② 명의대여자

사업자등록·계약 명의 제공

성매매처벌법 제19조

대가 수수 여부, 실운영자 규명

③ 관리 종업원

예약 응대, 배차, 현장 관리

성매매처벌법 제19조 또는 방조

업무가 알선에 해당하는지의 경계

④ 광고·홍보 담당

사이트 운영, 채널 광고 게시

성매매처벌법 제19조

게시 건수와 도달 규모가 기록으로 남음

⑤ 건물주·임대인

영업 장소 임대

성매매처벌법 제2조 제1항 제2호 관련

사정을 알았는지에 관한 판단

⑥ 자금 제공·수익 배분

투자, 수익 분배

성매매처벌법 제19조, 제25조 몰수·추징

계좌 흐름으로 관여 범위가 특정됨


여기에 하나 더 알아 두실 것이 있습니다. 성매매범죄에는 대법원 양형위원회의 양형기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선 행위, 영업으로 한 경우, 장소나 자금을 제공한 경우가 유형별로 나뉘어 있고, 조직적이거나 상습적으로 운영한 사정, 취약한 지위에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사정은 가중 요소로 반영됩니다. 재량으로만 정해지는 영역이 아니라는 뜻이고, 그래서 어느 유형으로 분류되느냐가 결과를 크게 좌우합니다.


조사를 앞두고 확인할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 어떤 죄명으로 입건됐는지 확인했는가
☐ 알선인지, 영업으로 한 알선인지, 방조인지 구분해서 들었는가
☐ 내가 실제로 한 업무를 시간순으로 정리해 두었는가
☐ 급여를 받았는지, 수익을 배분받았는지 구분되는가
☐ 급여나 수익이 입금된 계좌 내역을 파악하고 있는가
☐ 사업자등록이나 임대차계약에 내 이름이 올라가 있는가
☐ 나에게 지시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설명할 수 있는가
☐ 영업 기간과 규모에 관해 수사기관이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짐작이 되는가
☐ 추징 대상이 될 만한 금액을 계산해 보았는가
☐ 계좌나 부동산에 보전 조치가 들어왔는지 확인했는가
☐ 관련자와 연락하거나 자료를 삭제한 적이 없는가
☐ 세무 신고 자료가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했는가


네 번째와 다섯 번째 항목이 이 유형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정해진 급여를 받은 사람과 수익을 나눠 가진 사람은 법적 지위가 다릅니다. 앞쪽은 종업원으로 평가될 여지가 있지만 뒤쪽은 운영 주체 쪽에 가깝습니다. 계좌 내역은 수사기관이 이미 확보한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본인이 먼저 정확히 파악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변호사는 이렇게 대응합니다

1단계. 역할의 실질을 규명합니다

운영자 사건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입니다. 조사에서 "업소에서 일했다"는 한 문장으로 정리되면 그 순간 운영자 쪽으로 분류됩니다. 저희는 근무 시작 시점, 담당 업무, 지시 체계, 급여 지급 방식, 근무 시간을 하나씩 확인해서 실제 위치를 특정합니다. 이 작업이 되어 있어야 알선인지 방조인지, 아니면 어느 쪽에도 해당하지 않는지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영업성과 규모를 확정합니다

같은 알선이라도 영업으로 한 것으로 평가되면 법정형 구간 자체가 달라집니다.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횟수가 몇 건인지, 조직적 분업이 있었는지가 판단 요소입니다. 수사기관이 산정한 기간과 건수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장부나 서버 자료를 기계적으로 합산하다 보면 중복 계상이나 실행되지 않은 예약까지 포함되는 일이 있어서, 이 부분을 검증하는 것만으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3단계. 진술 방향을 설계합니다

강남구성매매경찰서조사변호사를 찾는 시점이 대개 여기입니다. 조사 하루 이틀 전에 연락을 주시죠. 이 단계에서 정해야 할 것은 인정할 범위와 다툴 범위입니다. 자료가 명백한 부분을 부인하면 신빙성 전체가 흔들리고, 반대로 확인되지 않은 기간이나 건수까지 인정하면 추징액이 그만큼 늘어납니다. 조서는 서명 전에 반드시 확인하시고, 실제 진술과 다르게 기재된 부분은 수정을 요청하셔야 합니다.


4단계. 추징 문제를 별도로 준비합니다

성매매처벌법은 알선등행위로 얻은 재산을 몰수하고, 몰수할 수 없으면 그 가액을 추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자주 다투는 것이 범위입니다. 여러 사람이 관여한 사건에서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추징이 청구되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자신에게 귀속된 금액이 그보다 적다면 그 부분을 밝혀야 합니다. 계좌 내역, 급여 지급 기록, 배분 방식이 근거가 됩니다. 기소 전에 보전 조치가 들어오는 경우도 많아서, 이 단계를 형사 변론과 함께 준비해야 합니다.


5단계. 구속 여부에 대응합니다

운영자 사건에서 초기의 최대 쟁점입니다. 판단 기준은 사안의 중대성, 조직적 관여의 정도, 그리고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입니다. 이 중 증거인멸 우려는 본인의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부분이 큽니다. 연락을 돌리거나 자료를 지우면 그 자체가 근거가 됩니다. 반대로 자료를 그대로 두고 출석에 응하는 것은 유리한 사정이 됩니다. 영장 단계에서는 주거와 생활 기반, 가족 관계, 출석 이력을 정리해 소명 자료를 제출합니다.


6단계. 세무와 행정 절차를 함께 봅니다

앞서 본 것처럼 경찰은 단속 결과를 국세청에 통보합니다. 형사 사건이 끝난 뒤 부가가치세나 종합소득세가 부과되는 경우가 있고, 명의를 빌려준 사람에게 세금이 나오는 상황도 생깁니다. 영업소 관련 행정처분도 별도로 진행됩니다. 형사 절차만 보고 끝내면 나중에 대응할 여지가 줄어들기 때문에, 저희는 처음부터 이 세 갈래를 같이 놓고 봅니다.


사건 유형별 조력 사례

의뢰인 정보는 특정되지 않도록 각색했으며, 사건의 구체적 사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건 유형

상담이 들어온 시점

핵심 쟁점

정로의 조력

실운영자로 지목

출석 요구 또는 압수수색 직후

영업성, 조직성, 구속 여부

사실관계 정리, 영장 단계 소명, 추징 범위 다툼

명의만 빌려준 경우

사업자 명의로 조사 통보

실제 운영 관여 여부

자금 흐름 분석, 지시 관계 규명, 대가 성격 소명

관리 종업원

업소 단속 후 함께 입건

알선 해당 여부, 가담 정도

업무 실질 재구성, 급여 구조 확인

광고·채널 담당

조직 수사 과정에서 특정

게시 건수 산정, 인식의 범위

게시 이력 검증, 관여 기간 확정

건물 임대인

임차인 단속 이후 참고인 조사

사정을 알았는지 여부

계약 경위 정리, 임대 조건의 통상성 소명

투자·수익 배분

계좌 추적 후 소환

자금의 성격, 추징 범위

자금 성격 구분, 실제 귀속액 산정

추징보전이 들어온 경우

계좌·부동산 동결 통보

보전 범위의 적정성

보전 대상 검토, 이의 절차 진행


표에서 보시듯 사건마다 다투는 지점이 다릅니다. 그래서 "성매매 사건"이라는 하나의 틀로 접근하면 방향을 잘못 잡습니다. 자신이 어느 칸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운영자 사건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조사에서 전체를 뭉뚱그려 인정해 버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명백한 부분까지 부인하다가 신빙성을 잃는 것입니다. 어느 쪽이든 나중에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추징은 조사 단계에서 인정한 규모를 기준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첫 진술의 무게가 다른 사건보다 훨씬 큽니다.


법률사무소 정로는 강남구성매매경찰서조사변호사로서 운영 관여가 문제되는 사건에서 초기 조사부터 추징과 이후 세무 절차까지 함께 봅니다. 사건마다 역할의 실질을 먼저 확인하고, 다툴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솔직하게 구분해서 말씀드립니다. 사건은 적게, 더 깊이. 저희가 지켜 온 원칙입니다.


압수수색을 받으셨거나 출석 요구를 받으셨다면, 확인된 죄명과 조사 예정일만 알려 주셔도 지금 상황이 어느 단계인지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법률사무소 정로
서울 서초동 | 형사변호, 성매매 관련 사건, 추징·몰수 대응




[형사 수행사례]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피의자 형사 대응 

의료인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사상 피의자 형사 대응

j 방송국 고위공직자 명예훼손 사건 피의자 형사 대응

공익 목적으로 회사의 부조리를 SNS에 게시한 행위 정통망법위반(명예훼손) 불송치 성공

공익 목적으로 유아시설 위생상태 고발한 사안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

누범기간 중 마약 투약 사건 벌금형 선고

전 남자친구로부터 스토킹 당한 피해자 고소대리 스토킹처벌법위반 벌금형 성공

근로자 부정수급 공모 사업주 대리 형사 대응

네이버 파워링크 광고 부정클릭 관련 업무방해 고소 대리

고용보험법위반 사건 피의자들 중 일부 불송치, 일부 집행유예

공무집행방해 집행유예

식품위생법위반 약식종결

형의집행및수용자의처우에관한법률위반 건 집행유예

명예훼손 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침해 신청 등으로 문제된 불법게시물 삭제조치

업무방해 건 벌금형

유명유튜버 명예훼손, 모욕 등 각종 법률분쟁 대리

아동복지법위반 기소유예

스토킹처벌법위반 건 약식종결

폭행치사 건 기소유예

고용유지지원금 부정수급 기소유예

청년채용특별장려금 부정수급 기소유예

재물손괴 정식재판사건 선고유예

분묘 훼손 관련 재물손괴, 경계침범 합의 끌어내 상대방 기소유예

공사현장 자물쇠 재물손괴 무혐의

가정폭력 고소, 피해자보호명령청구 송치, 피해자보호명령 인용

특수폭행 가정폭력 공판, 피해자보호명령청구 피청구인 대리 집행유예,보호명령기각

무고 피의사건(폭행 등 고소 무혐의 상대의 무고에 대한 맞고소) 무혐의

1심 살인, 시체유기 혐의 징역 8년 무죄 판결

i 제지기업에 대한 특경법위반 횡령 피의자 형사 대응

동업 해제 과정에서 동업 자금 유용에 관한 특경법위반 횡령 형사 대응 전부무죄

회사 자금 횡령에 대한 특경법위반 횡령 형사 대응 양형 기준 상 최저형 선고

동업자의 수십억 동업자금 횡령 고소대리하여 피의자 징역형 선고

"동업자들간 동업 관계 해소 과정에서 발생한 특경법위반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금융실명법위반 1심 전부 무죄"

업무상횡령 건 합의성사를 통한 고소취소 유도로 볼송치 각하

사기사건 영장실질심사 대응 통해 영장 기각

횡령,사기,노인복지법위반,업무방해 등 다수 범죄사실 불송치

공정위 담합 사건 피심인 대리 성공적으로 방어

보이스피싱 불입건 종결

헬스장 동업자간 업무상횡령 고소 성공방향 합의

동업자간 업무상횡령 피의 무혐의

보이스피싱 통장대여 피해자 부당이득반환청구 피고대리 전부승소

주류업체 영업직원 주류대금 횡령 업무상배임,사기고소 송치

P자산운용사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 및 배임 관련 형사 대응

V자산운용사 임원 특경법위반(배임,수재) 관련 형사 대응

A상장사 대표이사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관련 형사 대응

S증권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시세조종 등) 관련 형사 대응

C상장사 허위 재무제표 공시를 원인으로 한 사기적부정거래, 외감법위반 형사대응


FAQ

Q. 저는 직접 손님을 연결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처벌 대상인가요?

A. 가능성이 있습니다. 성매매처벌법이 정한 알선등행위에는 직접 알선하는 행위뿐 아니라 장소를 제공하는 행위, 그리고 성매매에 제공되는 사실을 알면서 자금이나 건물을 제공하는 행위가 함께 포함됩니다. 따라서 "연결한 적 없다"는 주장만으로는 부족하고, 자신의 행위가 이 세 갈래 중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합니다.

Q. 이름만 빌려주고 실제 운영은 다른 사람이 했습니다.

A. 명의를 빌려준 사실 자체가 면책 사유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제 운영자가 따로 있다는 점이 밝혀지면 관여 정도에 대한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핵심은 자금이 누구에게 귀속됐는지, 지시를 누가 했는지입니다. 계좌 내역과 연락 기록이 가장 중요한 자료가 되므로, 삭제하지 마시고 그대로 두시기 바랍니다.

Q. 급여를 받고 일한 종업원인데 저도 같이 처벌되나요?

A. 담당한 업무의 성격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약을 받거나 손님과 종사자를 연결하는 업무를 했다면 알선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면 영업 자체와 분리된 업무만 했다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조사에서 "업소에서 일했다"고만 답하시면 구분이 되지 않으므로, 업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서 진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추징금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A. 알선등행위로 얻은 재산이 기준입니다. 문제는 그 범위를 어떻게 잡느냐인데, 전체 매출을 기준으로 청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관여한 사건이라면 자신에게 실제로 귀속된 금액이 얼마인지를 밝히는 것이 핵심입니다. 계좌 내역과 배분 구조를 정리해 두시면 다툴 여지가 생깁니다.

Q. 형사 사건이 끝나면 다 끝나는 건가요?

A. 아닙니다. 경찰은 단속 결과를 국세청에 통보하고, 이후 부가가치세나 종합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번 단속 발표에서도 국세청에 넘긴 과세 자료가 700억 원 규모로 언급됐습니다. 여기에 영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이 별도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형사 절차를 진행할 때부터 이 부분을 함께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Q. 압수수색을 받았는데 아직 조사 연락은 없습니다. 뭘 해야 하나요?

A. 가장 먼저 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관련자에게 연락하거나 자료를 정리하려는 시도는 증거인멸 우려로 평가되어 구속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그다음으로는 압수수색영장에 기재된 죄명과 압수 대상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수사기관이 무엇을 보고 있는지가 그 문서에 적혀 있습니다. 이 시기가 대응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입니다.

Q. 구속을 피할 방법이 있습니까?

A. 결과를 약속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판단 기준은 정해져 있습니다. 사안의 중대성, 조직적 관여의 정도,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입니다. 이 중 뒤의 두 가지는 본인의 행동으로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입니다. 출석 요구에 응하고, 자료를 그대로 두고, 주거와 생활 기반을 소명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영장실질심사 단계에서 무엇을 제출할지는 미리 준비해 두셔야 합니다.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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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누구든지 제1항과 제2항에 따라 수집·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면서 이를 정보 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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